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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순서 TIP

전통혼례순서 TIP

요즘에는 거의 대부분이 전통혼례를 하지 않아 전통혼례순서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죠?
아직까지 사람들이 일반적인 웨딩을 선호하지만
요즘엔 스몰웨딩 등 다양한 결혼형태가 생겨나기도 해요
그중에서 전통혼례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방식이다 보니 조금 더 뜻깊에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전통혼례순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통혼례란?
남자와 여자가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하는 의식입니다.
오늘날에는 결혼식이라고도 합니다.
전통혼례는 신부의 집에서 치뤘으며 혼례날은 신부집에서 정하고 신랑집에서는
혼례 전날 옷감과 편지가 든 함을 신부집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전통혼례순서는 크게 의혼, 대례, 후례의 세가지 절차로 진행되는데
혼례식 전 단계로 의혼, 납채, 납폐의 과정을 거쳐요.

혼담 / 납채 / 납기

전통혼례순서 TIP

1. 혼담
전통혼례순서 첫번째 신랑의 청혼을 신부집에서 허락하는 절차
양쪽의 집안 인품 등을 조사한 후 신랑측에서 청혼서를 보냅니다.
그리고 신부는 편지를 주고 받음으로 혼인이 이루어지는 절차를 말합니다.
(옛날에는 당사자들간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고 양가 부모님들만 얼굴을 봤다고 합니다)

2. 납채
신랑쪽에서 신부쪽으로 신랑 사주를 보내는 것

3. 납기
신부집에서 신랑집으로 납폐와 전안할 날짜를
정래 택일단자를 보내는 것을 뜻해요

납폐 / 초행

전통혼례순서 TIP

4. 납폐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혼수물품을 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5. 초행
신랑일행들이 신부집으로 가는 것을 얘기합니다.

합근

전통혼례순서 TIP

8. 합근
전생에 한 몸이었던 신랑 신부가 이생에서 남녀로 나뉘어
혼인으로 완전한 몸이 되었다는 걸 의미하는 식인데요.
두 쪽으로 쪼갠 표주박으로 만든 술잔에 술을 나눠마신다고 합니다.
그 후로 예식을 마치게 되면 신행을 하죠.
혼인을 끝낸 부인이 처음으로 시집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