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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시 신혼여행

신혼여행을 시작하며

예식에 비용을 많이 쓰기보다는 웨딩은 소소하게하고 신혼여행에 중점을 두고 있는 요즘. 외국에서만 유행되던 스몰웨딩, 셀프웨딩, 하우스웨딩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영향력 있는 연예인들이 기존 호텔 예식의 틀을 깨고 성대한 결혼식 보다는 둘만의 스몰웨딩을 선호하자 많은 대중들도 스몰웨딩에 관심을 갖고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며 결혼식 보다는 신혼여행을 중요시 하고 있다.

그럼 여기서 왜 요즘 세대들은 예식보다 허니문을 중요시 생각할까?

스몰웨딩은 가까운 친인척과 꼭 초대하고싶은 지인들만 초대하고 축하해주는 예식이다.

스몰웨딩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예식비용은 절감되고 이 절감된 예식비용을 두사람을 위한 신혼여행에 조금 더 투자할 수 있다보니 예식보다는 신혼여행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과거의 결혼식 이라 함은 결혼하는 당사자들 보다는 부모님의 인사 하객들이 주를 이루는 결혼식이었다. 하지만 요즘 부모님 세대도 시대에 흐름에 맞춰 뿌린 것을 거둔다는 생각의 결혼식이 아닌 자녀들의 생각을 존중해주시는 분위기에 맞춰 부모님들 마저도 스몰웨딩을 선호하고 있다. 거기에 맞춰 부모님 세대에는 해외여행은 신혼여행으로도 가보기가 여의치 않은 곳이었으나 요즘은 그렇지 않으므로 꼭 여름휴가나 가족여행으로 누구나 가는 여행지보다 결혼당사자 둘만의 추억을 만들수 있는 새로운 신혼여행지를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예식의 포커스는 결혼식에서 신혼여행으로 건너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