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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시 함 보내는 법

결혼준비시 함 보내는 법

안녕하세요. IWC 인천웨딩플래너 김 과장입니다.
결혼 준비 중 하나인 함을 보내고 받으시는 신랑신부님들 많으시죠?
막연히 함 보내는 방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더 이상 고민하시지 마세요!
보통 함을 준비하실 경우에는 한복 매장에서 신랑신부님께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보통 한복을 맞춤하시면 한복 매장에서 함을 준비하실지 안 하실지
미리 체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함 보내기 위해서는 적어도 일주일전에 한복매장으로 말씀을
전달해주셔야지만 준비할수있습니다.)

결혼준비 함 보내는 법

함은 신랑의 집에서 준비하는 것으로 전통혼례에서는 함을 보내는 것을 납폐라고 합니다.
곡물이나 씨앗을 넣고, 청홍 보자기에 담은 폐물과 신부를 위한 한복과 선물, 혼서지를 넣어 신부의
집에 메고 가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습입니다.

혼서지·사주

혼서지

신랑의 아버지가 신부 댁에 딸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보내는 일종의 감사편지이며,
집안에서 제일 높은 남자 어른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주

태어난 연, 월, 시를 적은 사주도 같이 넣습니다.
옛날에는 지금과 달리 신부집에서 사주를 받아 신랑신부의 운세를 점쳐본 후 혼인 날짜를
택하여 신랑 측에 통지했기 때문입니다.

채단

채단

예비신부가 신랑 측에 보내는 “예단이 있다면, 신랑 집에서 “채단”을 보내는 되어 있습니다.
청색, 홍색의 두 가지 비단과 명주실을 준비하여 비단에는 붉은 실을,
홍색 비단에는 청색 실을 묶어서 보냈습니다.
하지만 요즘 결혼 준비에는 채단을 준비하는 이들이 거의 없고 신부의 한복을 넣어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방주머니 (오곡주머니)

오방주머니

목화씨는 분홍 주머니, 팥은 붉은 주머니, 콩은 노란 주머니, 찹쌀은 파란 주머니.
향나무는 연두색 주머니에 넣습니다.
추가로 빛나는 거울처럼 앞날을 환하게 비추라는 의미로 거울을 함에 넣기도
하고, 부부금실을 좋게 한다는 뜻에서 원앙을 넣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