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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시 결혼준비 FAQ 2탄

결혼준비 FAQ 2탄

오늘은 저번 주제를 이어 결혼 준비 FAQ 2탄!! 을 소개할게요. 지난번 포스팅때는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소개해드렸다면 오늘은 피부관리, 예식, 폐백, 예물, 신혼여행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들과 답변을 소개해드릴 거예요. 실제로 상담 오시는 신랑신부님을 봤을 때 신랑님의 경우 신혼여행에, 신부님의 경우 피부관리, 예식, 예물 등에 집중도가 높은데 그런 궁금한 결혼 준비 내용을 제가 낱낱이 파해져 드리겠습니다 *_* 그럼 시작해볼까요~?

피부관리

결연시 피부관리

▶ 피부관리는 보통 본식 며칠 전에 해야 하나요?
결혼식 당일 꿀 피부를 자랑하려면 최소한 결혼 4주 전부터 시작해 주 2회씩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드름 피부를 갖고 계신 신부님께서는 최소 8주 전부터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결혼식 전날 피부관리받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루 전에 피부관리를 받으면 유분이 너무 많아 메이크업이 기름에 녹아내린 상태가 된답니다..!!

▶ 피부관리할 때 주의해야 할 게 있나요?
계절로 나눠보자면 겨울은 각질의 계절이죠? 피부에 각질이 일어난다고 해서 스크럽 제품으로 피부를 자극하면 피부막이 울긋불긋 상처를 입는답니다. 스크럽 제품을 안 쓰고 불필요한 각질을 없애려면 물을 자주 마셔 각질이 쌓이는 걸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지나치게 뜨거운 햇빛 즉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것이 좋으며,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또, 건성피부를 갖고 계신 신부님이라면 나무에 물을 주듯 미스트를 뿌려 얼굴에 물을 주고, 미스트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건조할 때마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성피부의 경우 유분기가 많다고 세안을 지나치게 한다면 피부의 보호막이 벗겨지고,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에 한번 세안할 때 보습이 되는 제품의 클렌저를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식

결연시 예식

▶ 주례 봐주실 분이 없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요즘은 주례사 없이도 예식 진행이 가능하답니다. 많은 예비 신랑신부님들이 주례사가 진행하는 성혼 선언문, 주례사 말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주례 없이 진행하는 예식은 성혼 선언문과 주례사 말씀을 사회자분이 해주시거나 아버님이 나와 직접 편지를 낭독하듯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꼭 주례사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신랑신부님께서는 담당 플래너님께 주례사 한 분을 섭외해달라 말씀해주세요 : )

▶ 예식 당일 신랑신부가 준비해야 되는 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신랑님의 경우 신부님보다 준비가 빨리 끝나기 때문에 체크해야 될 사항들이 많이 있답니다.

신랑님 체크사항
– 구두 색깔과 같은 목이 긴 양말 착용
– 식장에 디피해 놓을 액자를 받지 못하였다면 예식 당일 반드시 수령
– 웨딩카와 웨딩카에 장식이 되어있는지 체크
– 주례, 사회자 도착 여부 확인
– 여행가방, 지갑, 핸드폰 등을 미리 식구나 친구에게 부탁하여 웨딩카에 넣어두었는지 확인

신부님 체크사항
– 충분한 휴식, 숙면
– 신부님을 도와줄 친구 섭외

폐백

결연시 폐백

▶ 폐백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1. 수모가 신부를 대신하여 시아버지께 폐백을 올립니다.
2. 폐백을 받고 난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덕담을 해주고 근봉을 풉니다.
3. 신부는 수모의 도움을 받아 시어머니에게 육포가 들어있는 폐백을 드립니다.
4. 수모는 신부를 대신해 시어머니에게 폐백을 올리고, 시어머니는 폐백을 어루만집니다.
5. 수모의 도움을 받아 육포를 들어 올리고, 시아버지는 자손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추를, 시어머니는 말린 육포를 받습니다.
6. 수모는 안주를 시어머니에게 올리고, 신부가 수모의 도움을 받아 술잔을 올리기 전에 절을 올립니다. 또, 수모의 도움을 받아 신부는 4번의 절을 합니다.
7. 절을 마치고 난 신부는 수모의 손을 빌려 시부모에게 술을 따라 올립니다.
8. 시아버지, 시어머니에게 수모가 신부를 대신해 술을 권하고, 시부모는 며느리가 준 술잔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 마십니다.
9. 시아버지가 덕담을 해주면서 며느리의 치마폭에 대추를 던집니다.

▶ 폐백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폐백 음식은 기본적으로 닭, 구절, 한과, 술, 대추, 육포, 사과 정과, 엿, 약과, 인삼, 홍시, 산적 등 지역마다 폐백 음식으로 올리는 게 다른데요. 요즘은 시부모님께 올리는 대추와 밤, 육포를 제외한 나머지 음식은 신랑신부님께서 선택적으로 준비하며, 어떤 음식을 올리느냐에 따라 폐백 음식의 금액대도 달라진답니다!